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.
기자간담회에서 조 사무총장은 **조국혁신당과의 합당**에 관해 "6·3 지방선거 일정을 감안할 때 늦어도 두 달 이내에는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"고 밝혔습니다. 다만 "합당은 상대가 있는 문제인 만큼 일방적으로 시한을 제시할 수는 없다"며 "각 당의 사정에 따라 스케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밖에 없다"고 강조했습니다.
조 사무총장은 합당 이후 **당명 변경 가능성을 배제**했으며, "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유지돼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또한 합당 과정에서의 지분 논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"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지방선거 승리,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인가가 합당의 핵심 주제"라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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